안녕하세요. 이제 어느덧 10월이네요. 주변에 보이는 이산 저산에서는 나무들의 색깔이 노랗게 빨갛데 변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단풍놀이를 가실텐데요. 저도 한참을 고민하던 끝에 이번엔 남이섬에 다녀왔습니다. 남이섬에 한번도 가보신적이 없으신 분들에게 이 글이 작게나마 도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안양에서 오전 11시에 출발하였습니다. 티맵으로 무료도로를 선택하여 갔습니다. 주로 시내길을 통해서 갔는데, 서울시내에서 주로 많이 막혔고, 서울을 지나니 그렇게 밀리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도착하니 오후 2시가 좀 넘더군요. 3시간 조금 넘게 걸렸네요. 운전하느라 좀 힘들었습니다. 출발하기전에 최척길과 최소시간으로도 검색했는데 무료길과 20분정도밖에 차이가 나지않았습니다. 목적지는 남이섬1주차장으로 설정했었습니다. 포스트를 작성하는 지금시간에 티맵으로 다시검색하니 최적길 소요시간이 1시간 반 정도 나오네요. 특히 남이섬 진입로는 예술입니다. 진입로는 혼잡이 너무 심해서 경찰 아저씨들이 길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다행이도 오늘은 진입로 입구에서 주차장까지 30여분정도밖에 걸리지 않았습니다. 저번에는 공휴일에 한번 왔었는데 이 진입로에서 1시간정도 대기하다가 차를 돌려서 집으로 돌아간적이 있습니다. 다행이도 오늘은 들어갔습니다. 남이섬에^^

남이섬 주차장에 차를 대었습니다. 주차비는 1일 종일권으로 구매하는데 가격은 4000원입니다.

주차를 했으면 이제 배를 타고 남이섬으로 들어갑니다. 뱃 티켓값으로 1인당 만원씩 저랑 여자친구 총 이만원을 내었습니다. 배가 일단 출발하고 난뒤에 바깥 테라스에서 구경을 할 수있게 해줍니다. 티켓값은 아래와 같이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방법 또한 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아...그리고 이번에는 여자친구님의 만류로 인해 끝내 이용을 못해봤는데, 유명한 남이섬 진입 수단이 있습니다. 짚와이어!!!!!!! 가격은 38000원으로 좀 셉니다. 다음엔 꼭 타보고 말겠습니다.

배에서 내리면 아래사진같이 반가운 나무문이 우리를 맞아줍니다. 참고로 아래사진은 돌아오는 길에 찍은 사진입니다. 

잠시 설명은 좀 생략하고 10월의 나무들 사진을 좀 올리겠습니다. 10월에 남이섬 경치는 이정도이구나 라고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저는 위에 사진중에 나뭇잎없는 사진이 가장 맘에 듭니다. 나뭇가지들이 아름답게 퍼져있는 모습들이 운치가 있는듯 합니다.

남이섬에는 식물들만 있는게 아닙니다. 곳곳에 숨은 그림찾기처럼 동물들도 많이 있는데요. 제가 동물을 너무 좋아해서 침흘리고 구경만 하다가 사진은 딱 두장밖에 못찍었네요. ㅎㅎ나머지는 직접가서 찾아보시길

 

 

그리고 놀랐던 것은 안쪽에는 의외로 편의시설이 많이 있습니다. 세련되게 꾸며진 음식점은 물론 여러가지 먹을거리들이 있고, 심지어는 작은 은행과 ATM도 곳곳에 있습니다. 저는 찐빵을 먹어봤습니다. 한솥 한솥 직접 쪄서 나눠 주더군요. 아! 그리고 엔젤 인 어스도 있더군요. 

 

 

 

자...이제 돌아갈 시간입니다. 오후 다섯시정도에 배타는 곳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다들 저희와 같은 생각을 했는지 배를 기다리는 분들로 인산인해였습니다. 안내하시는 분들께 여쭤보니 30분정도 기다리셔야 한다고 했습니다. 저희가 줄에 붙은 곳은 '이미자 특별전'하는 건물 앞이었습니다.

배를 건너고 주차장 근처에 와서 저녁 먹을 곳을 찾았습니다. 닭갈비 파는 집이 굉장히 많은데요. 경쟁하는라 커피값 할인해주는 곳부터 시작해서 주차비 환불해주는 곳까지 많은 옵션들이 있으니 잘 계산해보시고 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참 사진도 많이 찍고 여자친구와도 모처럼 많이 웃을수 있는 시간이어서 즐거웠습니다. 아..그리고, 제가 춘천에서도 여기에서도 닭갈비를 먹어봤는데 안양이 제일 맛있더군요. 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osted by 이라이져

 

저의 삶에서 낙이 하나가 있는데요. 잠....자리입니다 . 그런데 예전에는 숙면을 취하기가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가장 안좋았던것이, 침대에 누우면 생각이 많아지는 것이었습니다.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끊이지를 않았지요. 그게 개선되지 않아서 결국에 잠을 설치게 되고 다음달 머리는 멍하고. 지금은 그나마 많은 노력 덕분에 잠자리에서 잡생각은 없어졌습니다. 아직도 개선해야 할 점이 많지만요. 자 숙면을 위해서 몇가지 요령을 적어보겠습니다.

일단 일반적으로 알려진 건강한 성인의 충분한 수면시간은 8시간정도라고 합니다. 물론 개인차가 있을수가 있기때문에 참고정도로만 알고있어야겠네요.

 

 

첫째, 규칙적인 수면시간 유지입니다. 다들 알고는 계시지만 막상 자신이 잘 지키고 있을까??라고 되새겨보면 아닌경우가 더 많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저의 경우가 그래서 그런생각이 드는 것일수도 있구요. 어쨌든 매일 밤 자신의 몸이 피곤함을 느끼는 시간을 찾으셔서, 매일 그시간에 주무시는 겁니다. 이렇게 취침시간을 몸에 인식시키는 겁니다. 이러한 인식은 몸이 일정한 리듬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는것 같습니다. 잠잘때 자고, 움직일때 움직이고. 이것이 주말에 늦게 일어나는 것으로 무너지지 않게 주의해야 합니다. 다들 해보셧다 시피 늦잠은 밤잠을 방해하죠. 자신의 몸에 맞는 수면 시간을 찾기위해서는 매일밤 같은시간에 자면서 알람없이 깨는 시간을 측정해보라고 합니다. 그런데 전 이건 좀 무섭더군요 전 24시간도 자본적이 있는지라..

 

 

둘째, 부족한 잠을 낮잠으로 보충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수면 기상 사이클에 영향을 주지 않는 좋은 방법이라고 하네요. 물론 밤에 잘 자고싶다면 낮잠도 적당히 자야겠죠. 저는 이른 오후 30분 정도만 추천합니다. 하지만 불면증이 있으신 분들은 이 방법은 피하시라고 합니다.

셋째, 깨어있는 시간엔 깨어있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합니다. 가장 큰 적이 식곤증인데요. 식곤증이 몰려올때 가볍게 활기를 줄 수 있는 뭔가를 해야 합니다. 침대에 있지말고, 예를 들면, 설거지를 하거나, 친구에게 전화하기 등등이죠.

 

 

넷째, 빛을 조절해야합니다. 우리 몸에서는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이 있는데, 수면주기를 조절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고 합니다. 이는 빛에 대한 노출로 조절이 되는데, 어두울때는 많이 분비되서 졸립게 만들어 주고, 밝을 때는 적게 분비되서 깨어있게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현대의 삶에서 많은 것들이 멜라토닌의 자연스러운 분비를 어렵게 합니다. 예를 들어 몇시간 동안 tv 앞에 서 보내는 것이 그 빛 때문에 멜라토닌의 분비를 억제시키고 자에 들기 어렵게 만드는 것 처럼 말이죠. 이렇기 때문에 낮에는 최대한 빛을 많이 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커튼을 치거나, 밖에 나가거나, 선글라스를 벗거나 하는 것 말이죠. 물론 밤엔 어둡게 하는것이 좋겠죠.

 

다섯째, 나른해지는 취침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나른해지는 취침환경은 우리의 뇌에 '긴장 풀고 스트레스따윈 개나줘버려!' 라는 신호를 줄 수 있다고 하네요. 이러한 취침환경에는 몇가지 조건이 있는데요. 먼저 소음을 줄여줘야합니다. 잠잘때 여러가지 방해되는 소리들이 있는데요. 집이 도로변이신 분들은 밤중에 차가 지나가는 소리만으로도 취침에 방해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 이럴때는 몸에 긴장을 풀어줄 수 있는 다른 소리로 소리커튼을 쳐주시거나, 아님 귀마개를 하시는게 좋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잘때 빗소리를 종종 듣기도 한답니다. 다음으로는 편안한 침구류 인데요. 만약에 당신의 등이 쓸리는 듯한 느낌이 들거나 목이 아프다면, 매트리스나 베게에 좀 더 신경쓰시는 것이 좋습니다. 매트리스의 충전재가 무엇인지, 베게는 좀 더 높은 것을 써야 하는지 낮은것을 써야 하는지. 마지막으로 침대로 일을 가져오지 마세요. 침대에서 일 최악이죠. 몸에 '지금은 잠 잘때가 아니야!'라고 직접적으로 얘기하는 거나 마찬가지라고요. 이런 명언을 읽은적이 있습니다. '침대에서 잠을 자거나 섹스를 하거나 둘중 하나만 해라!'

아이고. 주무셔야하는데 글이 너무 길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2부로 찾아뵙겠습니다.

Posted by 이라이져

안녕하세요. 오늘은 비트윈데이트를 소개해 드릴께요.

 처음에 설치하시면 관심지역 3개를 설치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저는 안양, 군포, 수원을 설정했는데요. 지역별로 추천 맛집이 한가지씩 나옵니다. 물론 지역별 추천 리스트를 한꺼번에 볼 수도 있습니다. 이중 하나를 터치하면,

 

맛있는 그림 몇개가 나오고, 별점, 지도가 나옵니다. 지도를 터치하면 구글맵이 실행되면서 목적지와 내위치의 실시간 변동을 볼 수 있습니다. 저희는 주로 지도를 많이 사용합니다. 제가 길치라서요

 

아래로 내려보시면 다녀오셨던분들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부분은 여느 맛집 앱과 같다고 생각하는데 비트윈과 같이 쓰니까, 댓글이 알바들의 정보가 아니라 커플들의 정보일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아래로 좀더 내리시다보면 기본 정보가 나오는데요, 맛집의 간단한 특징을 알 수 있습니다. 올라오는 맛집들이 일단 저한테는 부담이 많이 없는 가격이라서 괜찮았던듯합니다.

 

마지막으로 현재 선택한 맛집과 같이 가볼 수있는 곳을 알려줍니다.

 

 

매일 아름다운 나의 여자친구를 위해서 좋은 데이트 장소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Posted by 이라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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