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신용카드에 대해 이야기해보도록 하죠.

1800년대의 사람들은 신용이라는 개념을 가지고 거래를 시작했는데요. Credit Coin, Charge Plate가 그런것의 수단이었습니다. 플라스티카드가 일상적인 수단이 된것은 채 얼마 안됐죠. 

1949년 Frank McNamara라는 사람이 뉴욕의 한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식사를 맛있게 하고 계산을 해야하는데 자신이 지갑을 놓고 왔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Frank는 자신의 저녁값은 지불하기 위해서 접시를 닦는 대신에 서명을 하고, 약속을 하는거죠. 나중에 돈을 주겠다고 말이죠. 결국에는 말이죠. 그는 자기집에 전화를 걸어서 부인에게 현금을 좀 가져다 달라고 했답니다. 사실 "첫번째 저녁식사"로 불리우는 이 이야기는 허구라고 합니다.

하지만 말이죠. 이 이야기는 어메리칸 시민들이 신용카드회사를 수긍하게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습니다. 첫 신용카드 회사가 세워졌습니다. 1950년, Dinners Club, 소비자, 사업자 양측이 플라스틱카드 거래 시스템에 수긍하게되는 첫번째 발걸음입니다.

Dinners Club 회원들은 그들의 저녁을 위해서 먼저 사인하고, 나중에 돈을 내는 행위를 할 수있게 되었습니다. 이 사업의 처음은 27개의 식당이 이 멤버십에 참여하고, Frank가 200달러까지 그들의 친구나, 지인들에게 내주는 방식이었습니다.

같은 시대에 다른 신용카드 회사가 세워졌는데요. Dine and Sign in Los Angeles입니다. 나중에는 이회사가 Dinners Club과 합병합니다.

 

 

Posted by 이라이져

 안녕하세요. 오늘은 도미노피자 시식후기에 대해 적어보겠습니다.

 

오늘 그냥 월급도 나왔겠다. 뭔가 한번 보람차게 먹어보고 싶어서 도미노피자를 시켰습니다. 참고로 저는 피자를 엄청 좋아하고, 항상 도미노만 먹습니다. 평소에는 포테이토류나 파인애플 들어간 얇은 류 등 여러가지를 다양하게 섭취합니다. 요즘엔 돈이 궁해서 클래식류에 많이 그쳤지만요.

그런데 오늘은 좀 먹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비싼게 맛있겠거니 해서 오늘은 메뉴 위쪽부터 봤는데, 요즘 곡물도우를 미시는 것 같더군요. 메뉴 분류도 따로 있어요. ㅎㅎ 그래서..라지 시켯습니다. 전 보통 라지한판 그냥 먹습니다.

ㅎㅎ 기대하는 맘으로 피자를 기다렸고 마침내 제 앞에 왔죠. 그래서 시식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아..........아.............이걸 다시 환불해야하나? 하는 맛이었어요. 무슨 와사비???같은 맛도 나고, 여러가지 토핑이 있는 중간부분의 빵은 무슨 물에 적신 떡처럼 쨌든 아.....그냥 먹던거 먹을걸 하는 심정이었습니다.

이렇게 저품질의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Posted by 이라이져

안녕하세요. 저번 포스팅에 이어서 오늘은 고슴도치의 장점에 대해 이야기 하겠습니다.

저번 글에서 많은 단점들을 보고 '아....고슴도치 키워도 될까?'라고 고민하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어느 동물이야 안그러겠습니까많은 고슴도치 느끼시는대로 쉬운 동물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에게 3년동안 많은 위로를 준 동물이니까요. 아래 장점들에서 용기를 얻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첫째, 고슴도치는 유지비가 적게 듭니다. 대신에 시작비가 조금 들어갑니다. 고슴도치는 다른 일반적인 애완동물과는 다르게 은신할수 있는공간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주로 일정형식의 우이를 사용합니다. 예전에는 리빙박스를 많이 사용하였으나 요즘에는 고슴도치 우리셋트가 많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첫 시작비가 들어가고 나서 이후에는 주로 사료, 우리 바닥에 까는 베딩에 들어가는 비용 정도가 들어갑니다. 몸집이 작아서 사료를 많이 먹지않고, 베딩또한 그 교환주기가 2~3주 정도이므로 그렇게 비용이 많이 들지 않습니다.

둘째, 산책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어느정도 집에 왔을때 손으로 어느정도 쓰다듬어 주고 품어주고 하는정도만 하면 되는것 같습니다.

셋째, 고슴도치는 시끄럽지 않습니다. 요 내용은 앞에 단점에서 '밤에 시끄럽다'와 좀 모순되는 이야기인데요. 밤에 쳇바퀴만 우리에서 꺼내주면 시끄러울일은 없구요. 시끄럽지 않다라는 것은 개가 짖는 소리처럼 옆집에 피해줄 정도로 시끄럽지 않다는 겁니다. 새끼때 빼고는 잘 울지도 않습니다.

넷째, 고슴도치는 갉아 씹을 무언가가 필요없습니다. 설치류라고 많은 분들이 알고계시는데 일단 아닙니다. 그리고 설치류들과 달리 이빨이 간지러워서 무언가를 갉아서 씹는 경우는 없습니다. 고슴도치가 씹는 경우는 냄새에 대한 인식 안팅을 해야하거나, 위협을 느꼈을 경우입니다.

다섯째, 고슴도치는 공격적이지 않습니다. 방어적인 동물이지요.

여섯째, 고슴도치는 난이도가 있는 동물입니다. 친해져서 그에 맞는 반응을 고슴도치로부터 오기까지 시간이 많이 필요한 동물입니다. 친해진후에는 주인에게만 마음을 열고 다른사람은 경계합니다. 이또한 매력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마지막으로 귀엽죠. 귀엽습니다. 암...귀엽고 말고요

Posted by 이라이져

안녕하세요. 오늘은 고슴도치를 키운다면 어떤 장점과 단점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세상에는 많은 애완동물이 있는데요. 모든 애완동물들이 각각의 장점과 단점이 있을겁니다. 귀여운 아이들을 입양하기 전에 이러한 것들을 파악하고 끝까지 책임지는 '사람'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먼저 단점부터 소개해드릴께요.

첫째로, 이건 고슴도치만의 것은 아닌데요. 고슴도치는 여러분의 삶 가운데 있게 될것이라는 것입니다. 고슴도치는 살아있는 생명입니다. 야생에서 자연의 순리를 이겨내며 살아가야 하는게 아닌이상, 여러분이 보살펴줘야 하는 대상이라는 것입니다. 이걸 단점이라고 말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여러분의 집에 하루종일 있게될 고슴도치들은 여러분의 보살핌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둘째로, 고슴도치는 가시가 있어요. 물론 따갑습니다. 지금 제가 하고 있는 경험상 새끼때 가시갈이 하기전이 더 많이 아픈것 같습니다. 그래도 항상 이런것은 아닙니다. 조금만 익숙해지면 가시를 그렇게 많이 세우진 않습니다. 뒤로 눕히지요. 물론 이렇게 되기까지도 시간이 필요합니다.

셋째, 고슴도치는 여러분을 문앞에 나와서 반겨주지 않습니다. 요 아이들이 좀 많이 시크합니다. 어떤글을 찾아 읽어보니 고슴도치들은 주인의 생활 스케쥴에 적응을 하고, 특히 주인이 놀아주는 시간에 익숙해져서 그시간을 기다린다고 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우리 벽에 메달리거나, 주인목소리를 듣고 은신처 밖으로 머리를 내밀거나, 주인손위에서 편안히 잠들거나 한다네요. 그런데요, 주인의 이 기대치가 개나 고양이들이 하는것 만큼 올라가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저도 더 길러보고 교감해봐야 알겠지만 일단 많은 사례들을 인터넷에서 조사해본결과 거의 시크하다는 겁니다. 좀 친해지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아이입니다.

넷째, 고슴도치는 화장실에 갈줄 모른다? 요건 반은 옳고 반은 아닌것 같습니다. 왜냐면요, 일단 결론은 고슴도치에게 화장실을 가르치는 것은 가능합니다. 제경험상으로는요. 저는 원래 고슴도치 한마리를 기르고 있었는데요. 화장실이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정말 아무데나 배설을 하더군요. 그러다가 한마리를 더 입양했는데 이 아이를 입양할때 우리안에 화장실이 있는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이아이는 90%정도를 화장실에서 일을 보더군요. 이것은 우리안의 변의 분포도를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원래 기르던 한마리도 화장실 박스를 따로 설치해주고 밑에 까는 것을 다른 종류로 해주었으며, 화장실 외에 배설한 변들을 화장실로 옮겨놓았더니 차차 화장실에서 일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예외도 있습니다. 제가 볼때는 고슴도치는 운동을 많이 하거나, 무서우면 그 자리에서 일을 보는경우도 있습니다. 가장 많은 경우가 쳇바퀴에서 그대로 변을 보는 경우죠. 이아이들이 건강하다면 쳇바퀴를 거의 침흘리듯 미친듯이 타기때문에 변따위는 중요치 않은듯 합니다.

다섯째, 고슴도치는 야행성이다. 하.....사실 전 이것때문에 좀 괴로웠습니다. 여러분 고슴도치들만의 방을 따로 만드실 여력 안되실겁니다. 그리고 고슴도치는 따뜻하게 지내야 하기때문에 왠만하면 방에서 지내실 겁니다. 그리고 잠을 청하려 하실때 불을 끄시겠죠? 그러면 고슴도치들은 각자의 은신처로부터 나와서 놀기 시작합니다. 전 다른 소리는 다 참을수 있었는데 쳇바퀴돌리는 소리는 도저히.....

여섯째, 고슴도치는 문다. 네. 오늘도 물렸습니다. 보통 안팅이라는 행위를 하거나, 위협을 느끼면 무는 것 같습니다. 저랑 좀 오래 살은 아이라서 안팅은 아닐꺼고 제가 뭔가 잘못했나봅니다.ㅠㅠ. 무는 강도는 새끼때는 아프지도 않고 상처도 안나는데 성체가 되면 좀 아픕니다. 상처도 나구요. 그래도......견딜만 합니다.

일곱째, 고슴도치는 여러 정보가 좀 부족한 동물입니다. 아직 의료적인 면이나 키우는 요령등에대해 개나 고양이만큼 깊이 있는 정보들이 많지는 않은 시점입니다. 여러 인터넷 메체를 통해 고슴도치를 키우시는 분들이 고군분투 하고 계시고 있습니다.

음.....여태껏 제가 느껴온 단점은 이정도입니다. 원래 장점까지 다해서 글을 쓰려고 했으나 장점이 더 많은지라 글이 엄청길어질듯 해서 쉬어가겠습니다.^^;;담에 또 뵙겠습니다.

 

Posted by 이라이져

사람은 뒷일을 본후에 닦을 수마~~~ㄶ은 것들을 찾아왔습니다. 물론 가장 처음 했던행위는 '손에 무엇인가를 쥐는' 행위였던거죠. 예를들면, 지푸라기, 조개껍데기, 나뭇잎 등이 가장 흔했겠죠. 그리고 문명이 많이 발달한 후에는 신문지, 잡지등의 인쇄물이 많이 쓰여왔습니다. 그런데 말이죠 사용해보신분이라면 알겠지만, 참고로 그부분은 몸의 외부로 들어나는 피부중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약한부분입니다. 그래서 그동안에 사용했던것들은 고통을 수반하기 일수였죠. 그래서 말입니다. 아래의 이야기를 읽을때 감사하는 발명하신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할 듯 합니다. 

 

아프지 않기 위한 첫번째 발걸음...

누군가의 밑을 닦는데 썼던 최초의 생산품은 마닐라 마 껍질에 알로에 즙을 스며들게 한것이었습니다. 요놈은 말이죠 1857년도에 뉴욕의 기업가 Joseph Gayetty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근데 요사람이 요걸 만든 목적이 치질을 방지하기 위해서였다고 하네요. 이분 이게 정말 자랑스러우셨나 봅니다. 자신의 발명품에 자기이름을 새겼습니다. ^^;;;;. 그런데 말이죠. 별로 재미를 못봤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이미 무료로 나눠주는 간행물로 일처릴를 하는데 익숙해져 있었단거죠. 그래서 많은사람이 요 소중한 발명품에 돈을 쓰지는 않았습니다.

두루마리 마침내 등장 그리고 아이 부끄러^^;;

이후 '밑닦는 종이'는 Clarence과 E.irvin 형제들에의해 한걸음 더 도약했습니다. 이 사람들의 업적은 '두루마리'의 형식을 대중화 시켰다는겁니다. 이분들은 앞의 분보다 조금 더 성공했는데 그 이유는 판매망을 호텔이나 잡화점까지 넓혔다는데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것을 사용하는데 미국인들의 '쑥쓰러움'을 없애는데는 많은 시간이 필요했죠. 마치 우리가 처음 비데를 만났을때와 마찬가지로 말이죠. 무려 1930년도까지....

쨌든 시간은 흐르고, 점차 이 물건은 미국인들의 삶에 주 구성원이 되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이후에 기술이 적용되기 전까지는 그렇게까지 대중화되지 못했습니다.

화장지 대중화의 성공

19세기말에는, 마침내 수세식 변소들이 도입되기 시작했는데요. 요거는 그때당시에 사용하던 옥수수 껍질이나, 코코넛 껍질이 배관에 주는 데미지를 최소화하기 위함이었다고 합니다. 잇따라서 배관에 영향을 덜주는 일명 '화장지'가 의사와 배관공들에게 추천을 받기 시작했지요.

1900년도 초까지만 해도 화장지는 아직까지 의약품이었습니다. 하지만 1928년 Hoberg Paper Company가 새로운 시도를 했습니다. 브랜드 네임을 'Charmin'이라 하고, 그곳에 아름다움 여성을 묘사하는 로고를 넣으라! 였는데요. 이것은 화장지의 여성스러운 부드러움을 부각시키는 동시에 우리가 그것을 어디에서 사용하는지에 대한 인식을 감소시켜 미국인들이 가지고 있던 부끄럼움을 덜어내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Charmin'의 성공은 놀라운 것이었습니다.

1970년도 부터, 미국인들은 화장지없는 화장실은 생각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일례로 저녁방송 쇼에 한 사회자가 나와서 화장지 부족사태에 대한 농담을 던졌는데요. 시청자들은 이게 농담인지도 모르고 당장 가게로 달려가서 매점매석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고 합니다.

현대에 이르러서 미국인들은 일년에 60십억 달러 (한화로 약 7조원) 정도의 화장지를 소비합니다. 하루 한 사람당 57칸정도 쓰고요.

ㅎㅎ 오늘은 화장지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재미로만 읽으시고, 내일도 상쾌한 아침인사하시기 바랍니다.^^

Posted by 이라이져

안녕하세요. 오늘은 피아노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피아노 이전의 피아노 Harpsichord

피아노 이전의 작곡가들은 주로 Harpsichord라는 악기가 표현할 수 있는 방법에 국한되었습니다. 이 악기의 생김새는 옆에 있는 사진처럼 그랜드 피아노와 많이 닮아 있습니다. Harpsichord에는 명백한 한계가 있었는데요. 소리의 크고 작음을 조절 할 수 없었다는 점입니다.

이런 한계의 이유는 악기의 구조에 있었습니다. Harpsichord의 내부는 현악기에서 가져왔는데 다만 기타나 바이올린류처럼 현에 직접 손가락을 튕기는 것은 아니었구요. 건반을 누르면 악기 내부의 장치가 현을 뜯는 소리를 내주는 방식이었습니다. 그러니까 건반을 얼마나 세게 누르든 발생하는 소리의 크기는 그리 다르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결국엔 Harpsichord가 연주할 수 있는 성격의 곡은 한정되어 있었습니다.

Harpsichord의 한계를 극복하다.

피아노 ,1709년에 Bartolomeo Cristofori에 의해 발명된 이 악기는 언뜻보면 외관상 Harpsichord와 많이 닮아 있습니다. 하지만 차이는 분명합니다. 바로 음을 발현해내는 장치의 차이이죠. Harpsichord가 현을 뜯는 소리의 악기였다면, piano는 일명 hammer-and-lever 라는 장치, 쉽게 말하면 작은 나무 망치로 현을 때려서 소리를 내는 것으로 그 과정이 바뀐것입니다. 이는 결과적으로 연주자가 얼마나 어떻게 건반을 누르냐에 따라 소리의 크기는 물론 색깔까지 변화시킬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piano의 명칭은 pianoforte였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이는 악상기호 두개의 합성어로 piano는 여리게 forte는 강하게 입니다.

더욱 더 아름다운 음악으로

피아노는 등장이래로 작곡가들에게 가장 사랑을 받는 악기가 되었습니다. 최소 7옥타브, 최대12옥타브까지 표현할 수 있었고, 악보의 각음에 표현하고자 하는바를 건반을 누름으로써 듣고 표현해 낼 수 있었기 때문이죠. 그리고 피아노의 독보적인 장점은 바로 단독 악기에서 화음을 구현해낸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다양한 표현을 해낼 수 있는 악기 피아노는 작곡가들의 숨통을 틔어주며, 듣는 우리에게 한층 더 다채로운 음악을 누릴수 있게하 그야말로 혁신이었습니다.

Posted by 이라이져

안녕하세요. 오늘은 애완용 고슴도치의 유래 및 역사에 대해 간단히 적어보려고 합니다.

먼저 애완용 고슴도치는요. 전의 글에서 소개드렸던 아이들 중에 아프리카 고슴도치에 속하는 네발가락 고슴도치가 주를 이룹니다. 주로 시중에서는 아프리칸 피그미라고 일컫는데요. 이는 애완용 고슴도치가 유럽 고슴도치와 같은 다른 고슴도치에 비해 작기 때문입니다. 간혹 긴귀종도 애완용으로 길러지기도 합니다. 현재의 다양한 색깔을 띤 종들이 탄생하기 위해 많은 혼종이 시도되었다고 합니다.

아래는 애완으로 길러지는 고슴도치에 분류인데요, 애완용은 거의 아프리칸 피그미를 기준으로 색깔에 의해 분류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아프리칸 피그미만 애완용으로 길러 진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여기서는 저희가 많이 볼수 있는 것에 대해서만 소개 하겠습니다.

고슴도치는 색깔에 의해 세밀하게 분류하자면 가시, 배의 털, 얼굴색깔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엄청 많은 분류가 나오게 되고, 이것이 기르시는 분들께는 그렇게 큰 의미는 없을 듯하니 가시에 의한 분류 기준으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 BLACK

- 가시색: 끝부분이 하얀색

- 가시밴딩: 밴딩중앙부는 검은색이고  밴딩 사이드부로 갈수록 옅어짐

- 얼굴과 귀: 검은색

- 코: 검은색

- 눈: 검은색

- 배와 다리: 넓은 반점처럼 검은색이 퍼져있음

그런데 솔직히 이정도가 검은색이면 귀엽습니다. 진짜 검은색은 이정도

 

2. DARK&GREY 

- 가시색: 하얀색부터 크림색까지 다양

- 가시밴딩: 밴딩중앙부는 검은색이고  밴딩 사이드부로 갈수록 옅어짐, 다만 블랙보다는 좀 밝음

- 얼굴과 귀: 짙은 회색

- 코: 검은색

- 눈: 검은색

- 배와 다리: 넓은 반점처럼 검은색이 퍼져있음

이 종보다 좀 옅은 종을 GREY라고 하는데 제가볼때 구분은 좀 어려운것 같습니다.

3. CHOCOLATE 

- 가시색: 하얀색부터 크림색까지 다양

- 가시밴딩: 초콜릿색, 짙은 갈색

- 얼굴과 귀: 갈색

- 코: 간장색

- 눈: 검은색

- 배와 다리: 넓은 반점처럼 갈색이 퍼져있음

 

4. BROWN 

 

- 가시색: 하얀색부터 크림색까지 다양

- 가시밴딩: 밝은 갈색

- 얼굴과 귀: 밝은 갈색

- 코: 적갈색, 검은색

- 눈: 검은색

- 배와 다리: 넓은 반점처럼 갈색이 퍼져있음, 종종 흰색도 있음

 

 

 

5. CINAMON 

- 가시색: 하얀색부터 크림색까지 다양

- 가시밴딩: 밝은 시나몬 오렌지

- 얼굴과 귀: 밝은 갈색

- 코: 적갈색, 분홍색

- 눈: 검은색

- 배와 다리:  반점처럼 갈색이 약간 퍼져있음, 종종 흰색도 있음

 

6. CINNICOT 

- 가시색: 하얀색부터 크림색까지 다양

- 가시밴딩: 시나몬과 살구색의 조화

 - 얼굴과 귀: 아무색이 없는 것처럼 보이는 창백한 갈색

- 코: 적갈색, 분홍색

- 눈: 일반적으로 어두운색이나 루비색일수도 있음

- 배와 다리:  반점같은것이 없음

 

7. CHAMPANE

- 가시색: 하얀색부터 크림색까지 다양

- 가시밴딩: 거의 오렌지색 이나 황갈색

 - 얼굴과 귀: 색이 업거나 약간 있음 창백한 정도

- 코: 적갈색, 분홍색

- 눈: 일반적으로 루비색이나 어두운색일수도 있음

- 배와 다리:  반점같은것이 없음

 

8. ALBINO

- 가시색: 하얀색

- 가시밴딩: 없음

 - 얼굴과 귀: 없음

- 코: 분홍색

- 눈: 붉은색

- 배와 다리:  반점같은것이 없음

알비노 사진은 왜 안올렸냐구요?? 제가 키우는 아이들 중하나가 알비노입니다. ㅎㅎ 앞으로 많이 보시게 될겁니다.

위와같이 최대한 적은 분류로 나눠도 저는 솔직히 어두운 계열은 도저히 분간이 가지 않습니다. ㅎㅎ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Posted by 이라이져

안녕하세요. 블로그포스팅을 하면서 글을 쓰기위한 영감을, 아이디어를 발굴해내는데는 테마를 정하는게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테마가 '고슴도치'하나밖에 없어서 글을 쓴데 좀 힘들더군요. 하나의 주제로 계속 글을 쓴다는데....그러다가 오늘 회사 분에게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은 이후로 테마가 하나 떠올랐습니다. 사람들의 삶에 알게 모르게 영향을 준 물건들에 쓰는 것이죠. 오늘이 그 첫 포스트 카뷰레터입니다.

카뷰레터, 간단히 말해서 엔진으로 들어가는 공기에 연료가 섞이는 량은 기계식으로 조절하는 장치입니다. 어원은 프랑스어에서 유래되었는데 의미는 '탄소와 섞는다' 입니다.

그렇다면 카뷰레터는 어떤 필요에 의해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을까요? 지금부터 적는 얘기는 인터넷에서 볼 수 있는 이야기와는 좀 다른 부분도 있으니 흥미로만 보시기 바랍니다. 카뷰레터 이전 차들 또한 기름으로 갔는데 엔진에 연료를 유입시킬때 뜨거운 관을 가열하여 그안에 연료를 한방울씩 떨어뜨렸다고 합니다. 그러면 그안에서 열에 의해 순간적으로 기체화된 연료가 통과하는 공기와 함께 엔진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게 좀 문제가 있었습니다. 일단 연료의 유입량의 일정한 조절이 안되니 연비문제와 일정치 않은 엔진 성능 특히 공기가 희박한 고산지대에서는 엔진이 꺼져버렸다고 하네요. 그리고 시동과정이 꽤 번거로왔는데 연료가 통과하는 관을 사람이 가열시켜야 했죠.

그런데 이문제의 해결법이 나타났습니다. 바로 그 해결법이 오늘의 물건인 '카뷰레터'입니다.카뷰레터는 공기가 통과하는 관로 중간에 설치되는데, 통과되는 공기의 압력차에 의해 연료가 컨트롤되어 지속적으로 일정량이 엔진으로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카뷰레터가 준 영향은 일단 위에서 말씀드린 문제가 모두 해결됐습니다. 고산지대에서도 엔진이 멈추는일이 '줄어들었'고, 시동방식도 토치로 가열하는 방식에서 레버를 일정횟수 돌리는 방식으로 훨씬 편해졌습니다. 그리고 원리는 잘 모르겠으나, 엔진의 마력이 늘어나고 일반운행속도가 높아 지는 결과가 나타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또 하나 놀라운 것은 이 카뷰레터를 고안해 낸 사람이 한 자동차 회사의 영업사원이었다고 합니다. 자동차 회사는 이 영업사원의 공로로 자동차 성능을 혁신적으로 향상시켰고, 그 결과 판매량도 엄청 늘어나는 이득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사원에게 '특허비는 얼마를 바라시오?'라고 물었는데 영업사원의 대답은 전혀 뜻밖의 것입니다. '이미 회사에서 충분한 월급을 받고있고 그 월급에 만족하오. 대신...' 대신?'지금부터 내가 고안한 부품이 적용되는 모든차에 나의 딸의 이름을 붙여주시오.' 라는 것이었습니다.

자동차회사는 결국 이것을 승낙했고, 그때 붙여진 딸의 이름이 지금까지 브랜드네임으로 유지되고 있습니다. 바로 딸의 이름은 메르세데스라고 합니다.

 

Posted by 이라이져

안녕하세요. 저는 고슴도치를 기르고 있습니다. 앞으로 저희 도치들의 삶과 도치들에대해 포스팅을 할 계정입니다. 오늘은 고슴도치가 어떤 종류의 동물인가 부터 시작해서 어떤종류가 있는가 까지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먼저 고슴도치를 생물분류에 따라 설명해 보겠습니다. 일단 동물이죠. 살아있죠. 감각이 있고, 움직입니다. 척삭동물문입니다. 저는 이것에 대해 척추가 있구나 정도로만 알아들었습니다. 사람도 척추가 있습니다. 사람이 가끔 세게 부딪히거나 높은데서 떨어지면 척추가 다칠수도 있습니다. 사람이 척추를 다치면 안좋지 않겠습니다. 절대 고슴도치를 손에서 떨어뜨리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혹시 모르니까요. 포유강입니다. 젖을 먹이고, 털이있고, 온혈입니다. 따뜻하게 해줘야하겠네요. 마지막으로 고슴도치입니다. 훨씬 더 많은 특징들이 있지만 사전에 정의된 정도는 1)가시가 있고 2) 야생에서는 곤충을 먹이로 삼으며 3)야행성으로 낮에는 구멍이나 바위 틈에 숨으며 4) 겨울잠을 잔다. 입니다. 고슴도치들이 구멍을 좋아하는 것은 본능이군요.

그러면 고슴도치는 어떤 종류가 있을까요? 첫째로, 파라이키누스속입니다. 사막고슴도치?라고도 부르더군요. 주로 인도, 에티오피아, 이란등이 주 서식지 입니다. 생김새는 아래와 같애요. 주특징은 가시와 배쪽의 털이 갈색 혹은 검은색인것이 많으며 다리색깔도 어둡습니다. 인터넷에 이 종에 속한 아이들을 찾아 봤더니 정말 까만아이들도 있었습니다.

둘째로, 메세키누스 속입니다. 주로 러시아, 몽골쪽에 서식한다고 합니다. 사막에 사는 아이와 그리 달라보이진 않습니다.

 

셋째, 긴귀고슴도치속입니다. 주로 리비아, 이스라엘, 파키스탄에 삽니다. 이름과 같이 타종에 비해 긴귀가 특징입니다. 다리가 길고요, 가시가 위에 종들보단 약간 밝고 갈색 테두리가 있습니다. 배의 털은 밝은 갈색정도 입니다.

 

넷째, 유럽고슴도치입니다. 유럽에서 살고, 중국 그리고 한국에서도 일부 살고있다고 합니다. 초콜렛색깔에 가까운 가시와 갈색 뱃털이 특징입니다. 타종에 비해서 좀 못생긴듯. 동물비하발언 죄송합니다.

 

마지막으로, 아프리카 고슴도치속입니다. 애완용으로 가장 많이 길러지고 있는데요. 주 서식지는 아프리카입니다. 털은 초콜릿색깔에 가까운 갈색이 기본형인것 같습니다. 타종에 비해 배의 털과 다리색깔이 밝습니다.

현재 인터넷에서 많이 찾아볼수 있는 아프리카 피그미는 애완용을 위한 아프리카 고슴도치들간의 혼종이라고 합니다. 좀 더 자세한건 찾아봐야하겠네요.

안녕히계세요~~

 

 

 

 

Posted by 이라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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